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난 5월 17일부터 27일까지 찜질방, 콜라텍, 산후조리원 등 신종업종 143개소에 대하여 민·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점검대상시설의 24%인 34개소가 부적합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결과 점검대상 시설의 24%인 34개소가 부적합 하였는데, 그 중 내용이 경미한 14개소는 현지에서 시정조치 하였으며, 나머지 20개소의 부적합 시설은 콜라텍 4개소, 찜질방 16개소로 나타났다.
부적합 내용을 유형별로 보면

- 숯가마 천정 철골 처짐으로 인한 붕괴 우려 등 건축분야 1개소
- 일부 전기기구 접지불량 및 누전차단기 미설치 등 전기시설 불량 10개소
- 가스누설검지기 미작동 등 가스시설 불량 1개소
- 천장 부위 스치로폼 설치 및 주출입구 유도등 미점등 등 소방 및
기타 시설 불량 8개소로 나타났다.

금번 점검에서 도출된 부적합시설에 대하여는 숯가마 천정 철골 처짐으로 인하여 붕괴가 우려되는 찜질방에 대하여는 보수·보강 완료시까지 시설주로 하여금 자진 폐쇄토록 조치하였으며, 콜라텍의 천장 부위 스치로폼 설치의 경우에는 스치로폼 제거 후 불연 재료 설치, 휴대용 비상조명등 미설치는 구입 설치 조치, 또한 전기·가스·소방 등의 노후·불안전 시설에 대하여는 시설주 및 건축주에게 조속한 시일내 안전조치토록 촉구하는 한편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여 조치완료시 까지 추적관리 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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