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7일 오후2시부터 시 3층 대회의실에서 박 광태시장을 비롯해 광주·전남지역 사회복지담당공무원과 사회복지시설종사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분권관련 사회복지정책연찬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서민생활안정대책 수립, 사회복지지출 확대 등 각종 복지정책 개선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체감 복지수준이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는 인식하에 중앙정부와 지자체간 복지정책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복지정책의 최종전달자인 일선 공무원들의 정책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안전망의 문제점을 파악해 제도개선에 반영하는 자리가 된다.
또, 이날 지방분권과 관련된 주제아래 ▲광주대 사회복지학과 함철호 교수 - 지방화의 진전에 따른 복지정책방향 ▲보건복지부 사회정책총괄과 배병준 과장 - 지방분권정책의 의의와 사회복지계의 역할 ▲시 김용학 사회복지과장과 전라남도 박장응 사회복지과장 - 지역현실에 맞는 지방분권 대응전략 등의 주제발표를 한다. 그리고 행사의 마지막으로 시 사회복지협의회 유성봉 사무처장, 호남대 사회복지학과 김경호 교수, 광주일보 이철재 논설위원이 나서 이날 주제발표 했던 내용 중 쟁점사항을 정리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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