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13회 영·호남 공예품 교류 전시판매전 개최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영·호남 8개 시·도의 전통공예품 교류를 통한 우호증진과 우수공예품 판매전을 통한 공예품 판로확대 및 공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며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8개 시·도 공예협동조합에서 추천받은 59개 우수 공예업체가 참가하여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공예품 전시·판매, 전통공예품 제작 시연, 개장식 등으로 구성되며, 개장 첫날인 11월 18일 오전11시 30분에 8개 시·도 공예협동조합 이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장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각 지역별 특색을 담은 공예품이 전시 판매된다. 특히 부산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17호 화혜장 기능보유자 안해표씨가 직접 전통신발 제작을 시연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전통공예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영·호남의 전통 공예품을 비교 감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전통 공예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3회째를 맞은 영·호남 교류 전시판매전은 2000년 제1회 전남(광주) 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4회까지 부산, 경남, 전남 3개 시·도만 참여해 오던 행사가 5회부터 8개 시·도로 확대되었다. 부산시는 지난 2001년과 2003년에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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