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코리아, “빼빼로와 함께 눈 건강도 선물하세요”

- 눈 건강 위해 생활습관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

- 중년층이라면 시기 앞당겨지고 있는 ‘노안’에 대한 점검도 필요

뉴스 제공
에실로코리아
2011-11-11 10:31
서울--(뉴스와이어)--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다. 그리고 대한안과협회에서 지정한 ‘눈의 날’이기도 하다. 빼빼로로 마음을 전한다면 그 마음을 보여주는 눈을 함께 살피는 뜻 깊은 날로 만들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번 나빠진 눈 건강은 다시 되돌리기 힘들기 때문에 적절한 시력교정과 함께 눈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생활습관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눈 건강에 좋은 음식, 그리고 건강법을 쪽지로 적어 빼빼로와 함께 전달하자.

수분섭취 충분히, 그리고 눈은 자주 깜빡이세요!!!
건조해지는 날씨에 많이 발생하는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눈 깜빡임을 늘여주는 것이 좋다. 눈동자 굴리기 운동이나 눈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마사지를 틈틈이 해주는 것도 안구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건조한 실내에서 가습기 사용이나 충분한 수분 섭취는 안구건조증에 큰 효과가 있다.

자외선 차단과 눈에 좋은 비타민 A는 꼭 챙기세요.
안구가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각막염, 백내장 등의 안구 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다. 따라서 외출 시에 선글라스는 필수로 지참하고 시력이 나빠 안경을 착용한다면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기능성 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눈에 좋은 비타민A가 풍부한 생선이나 녹황색 섭취를 많이 하고 무엇보다 1년에 한번 검안을 통해 눈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노안이다 싶으면 누진다초점렌즈로 시력 교정하세요.
최근 IT기기와 스마트폰의 잦은 사용으로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는 ‘노안’에 대한 점검도 필요하다. 노안은 가까운 글씨는 멀리 떨어뜨려 봐야 하며, 책을 읽다가 먼 곳을 보면 수정체가 초점을 바로 맞추지 못해 뿌옇고 흐릿하게 보이는 현상이다. 노안은 제때에 교정하지 않으면 시력 저하 및 눈 건강 악화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시력 교정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 누진다초점렌즈는 외관상으로는 일반 안경과 같고 먼 곳과 가까운 곳을 하나의 렌즈로 볼 수 있어 노안이 찾아 온 중년층에게 적합하다. 누진다초점렌즈는 개개인의 시력에 따라 개별 맞춤형으로 주문 제작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정확한 검안과, 검증된 안경사를 통한 처방이 필수다.

안경렌즈전문회사 ㈜에실로코리아의 대표 이사 크리스토프 비라드는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 중의 하나인 반면 관리가 가장 소홀한 신체부위다. 눈의 날을 맞아 내 주변 사람들의 눈 건강도 함께 보살피는 뜻 깊은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실로코리아 개요
에실로코리아는 전 세계 광학 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실로社의 한국 투자 법인으로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인 ‘바리락스(Varilux)’를 개발했다. 또한 세계적인 광학전문기업 일본 니콘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니콘안경렌즈’를 국내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에실로社는 1849년 설립돼 전 세계 안경렌즈의 28%를 생산하며 세계 시장 1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ssil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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