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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6 15:13
서울--(뉴스와이어)--복지부와 복지부 산하 5개 기관 - 국민연금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립암센타 - 은 산하기관간 혁신네트워크 형성으로 혁신경험을 공유하고 기관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혁신역량을 제고코자 「보건복지가족혁신연대」를 구성하고, 그 처음 활동으로 6월 17일(금) 오후 2시 국민연금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제1차 포럼을 개최하였다.

「보건복지가족혁신연대」는 복지부 산하기관간 혁신네트워크 형성으로 혁신경험을 상호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상대적으로 혁신성과가 미흡한 기관에 대한 동기부여 등을 위해 복지부 혁신인사기획관실 및 산하기관 담당 사업과(연금정책과, 보험정책과, 보건산업진흥과, 암관리과)와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5개 산하기관이 참여한다. 보건복지가족혁신연대의 주활동은 이들 기관의 혁신 담당부서장이 월 1회 정기모임을 통해 혁신추진상황 및 애로사항을 서로 나누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혁신추진과정에서의 공통관심사항에 대해 주제를 정해 각 기관이 돌아가며 혁신포럼을 개최하여 공유·전파하는 것이다.

금번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주관하는 제1차 포럼은 금년도 3-4월에 기획예산처 주관으로 실시한 혁신수준진단결과에 대한 기관별 자체분석과 향후 혁신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국민연금공단은 기금운용 투명성 강화를 통한 성과향상이 우수사례로 꼽히는 등 전반적으로 혁신우수기관으로 진단되었으나, 혁신의 유인체계면에서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혁신평가팀 신설 등 혁신추진체계를 강화하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상대적으로 비전설정 및 실행계획 수립 등 Top down 진단항목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혁신활동참여, 유인체계, 저항극복 등 Bottom up의 분야에서는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혁신역량 개발, 조직원의 적극적인 혁신활동 참여 등이 과제로 나타났다.

산하기관의 발표외에도 혁신수준진단에 참여한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노부호 교수를 초청하여 혁신수준 진단결과 및 혁신관리 방향에 대해 강의를 듣는 기회도 마련하였다.

포럼에는 5개 기관의 혁신담당부서 등 관계 직원, 보건복지부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혁신의지를 제고하고, 함께 기관의 혁신관련 애로사항을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다.

금년말까지 5개 산하기관이 돌아가며 격월로 혁신연대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보건복지가족혁신연대」는 앞으로 산하기관경영평가 결과분석 및 대응방안, 산하기관 CEO간담회,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고객만족도 제고 방안, 성과관리체계 구축 등을 주제로 개최하여 “산하기관간의 밴치마킹을 통한 상호학습”이라는 혁신연대 목적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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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인사기획관 이민원 503-7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