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창업, 글로벌 명품산업 육성 방안 모색

서울--(뉴스와이어)--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기술 정보 포럼인 ‘테크플러스(tech+) 2011’이 지난 9일과 10일에 경희대학교(서울 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었다.

테크플러스는 기술(Technology)에 경제(Economy), 문화(Cultutre), 인간(Human) 등의 요소를 더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고자 하는 지식 공유 포럼으로, 200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지식경제부 최중경 장관의 ‘36.5℃ R&D 정책’ 발표를 시작으로, 이틀간 7개 주제로 25명의 연사가 20분간 강연하면서 국가 산업기술 생태계의 새로운 발전 전략과 트렌드를 제시했다.

유명 연사로는 제이 엘리엇 애플 전 수석 부사장이 있으며, 10일에는 뮤지션 남궁연 씨도 참여하여 소셜 네트워크 기술의 힘에 대해 강의했다.

MK창업(www.mkchangup.com) 이재원 대표는 최근 치열해진 글로벌 시장경쟁 속에서 브랜드력이 부족한 우리 기업들의 명품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들 연사들과 인사 면담을 나누었다. 기업 면담에서는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나가야 할 방향과 명품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산업 육성에 대하여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이재원 대표는 이들 연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브랜드력이나 축적된 지적 자산 등이 선진국 기업들을 따라잡지 못하고 가격경쟁력을 잃고 있는 현실 지적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글로벌 명품기업들의 하청 구조를 개선하여 국내 경제가 저성장의 덫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기업육성 철학을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MK창업(주)에서는 부속 창업몰 경제연구소 CERI를 통하여 한국을 대표하여 고부가가치를 달성할 수 있는 한국만의 명품을 창출해 낼 발판을 마련하고, 이를 위해 기업들과 창업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재원 대표는 “브랜드 명품화 전략으로 인문학과 공학을 전공하는 수많은 젊은이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도 유도될 수 있다는 전망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 명품 브랜드 개발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MK창업이 되기 위해 방안을 모색하고 앞으로 정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MK BUSINESS 개요
MK BUSINESS는 창업을 위한 상권분석, 매출분석, 자료수집을 위해 매순간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창업전문가 그룹입니다. 방대한 창업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모든 부분에 세세하게 관여하여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락처

MK창업 언론홍보팀
대리 이열
02-517-775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