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지원단은 2005.5.6 ~ 5.28(4주)까지 동티모르 딜리市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하였으며 의료진 구성은 총 30명으로 의료봉사단체인 글로벌케어 의사와 간호사 15명, 평화메신저 대학생 4명, 자원봉사자 8명, 행정요원 3명으로 현지지역주민 3,433명에게 간단한 외과수술, 내과질환, 결핵 등을 치료하여 현지신문(Timor post)과 국영 TV 방송에 성공적인 활동으로 보도된바 있다.
또한,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의약품인 외상연고, 항생제, 피부약, 소독약, 비타민 등을 Pharm bank를 통해 약 5천만원 상당의 약품을 기증받아 지원하였으며 이와는 별도로 제1진 파견시 관련부서와 협조하여 태권도복 및 개인용품 50벌, 훈련도구 10set와 오미, 무, 배추 등 과채류 종자 32kg을 동티모르 영부인에게 직접 전달하였다
이번 의료지원단 파견은 세계유일의 분단국가로서 DMZ, 임진각 등이 소재하고 있는 경기도에서 대립의 이미지를 극복하고 화해와 상생, 평화의 메시지를 알리기 위한 “세계평화축전‘ 행사를 마련하고, 동 행사추진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와 같이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경험한 동티모르에 경기도에서 평화메신저 활동 시, 구스마오 대통령이 의약품 및 의료지원 등을 요청하여 지원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번지원은 동티모르에 구호품을 지원하고, 의료혜택을 받지 못한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양국의 우애를 다지는데 중요한 기반을 조성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경기도는 지금까지 2003년도 이라크 전쟁 난민에 대한 의료 및 방역지원을 위하여 총 110명의 의료인력을 파견 10,066명을 진료하였으며, 2004년도 북한용천 사고시 1억원을 투입하여 가장 먼저 소염진통제 등 20여종의 의약품을 지원하였고 2005년 동남아시아 지진해일 최대 피해지인 인도네시아 아체시에 의료지원단 52명을 파견하여 난민촌 주민 3,556명을 진료하였으며 방역 및 구호물품(쌀, 식용유 등) 5,000만원 상당을 지원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공보관실 언론담당 031-24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