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의원, “국세체납 심각, 지난해 체납액 4조원에 달해”
“과세전적부심사청구가 지난 98년 7,498건에서 지난해 3,653건으로 절반정도 감소했고, 납세자 주장을 받아들인 인용율도 98년 53.9%에서 지난해 36.1%로 큰 폭의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납세자사전구제 실적이 부진한 이유를 추궁하고,
“국세심판원이 지난 5년동안 과세관청이 납세자들에게 잘못 부과했다고 취소판정을 내린 것이 5,926건, 금액으로는 1조9,000억원에 이르고 있는 등 6,000여명의 국민들이 국세청의 부실과세로 고통을 받았다”고 국세청의 부실과세 문제점을 질타하는 한편, 부실과세방지대 마련을 강력 주문.
이어 열린 조달청 업무보고에서는 엉터리조달업무로 45억원의 국고손실을 낸 조달비리 사건을 질타하고, 부패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한편,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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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9일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