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과 대학, 연구소, 행정기관 등의 적조전문가들이 주축이 된 한국유해조류연구회(KORHAB)가 6월 17일 한양대학교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할 계획이다.

금번 한국유해조류연구회의 결성은 앞으로 분야별 적조전문가 간 연구협력이 더욱 활성화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적조대책연구의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가 적조대책수립을 위한 종합적인 자문기구로써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과 유럽, 중국 등지에서는 90년대 중반 이후 국가적 적조연구협의체가 구성, 운영됨으로써 자국의 종합적인 적조연구의 수행과 적조대책수립 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금번 결성되는 한국유해조류연구회(KORHAB)는 앞으로 국제적조기구(GEOHAB)와 연대한 국제 공동프로젝트 수행에 있어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유해조류연구회의 사무국은 적조연구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 내에 두고, 앞으로 적조관련 토론회 개최와 소식지 발간 및 국내외 공동연구협력 상황 등에 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해양환경부 유해생물팀 팀장 이 윤 연구관 이창규 051-720-2240, 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