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와이어)--관동대학교(총장 한동관) 주관으로 16일(목) 오후 2시, 17일까지의 일정으로 「대학구조개혁방안에 대한 대학의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호텔현대경포대에서 ‘제23차 한국지역대학연합회의’를 개최하였다.

관동대를 비롯해 경남대, 계명대, 호남대, 아주대, 울산대, 전주대, 한남대 등 8개 대학으로 구성된 지역대학연합회는 95년 지역대학이 가지고 있는 한계성을 극복하고 교육의 질을 향상시킴은 물론 대학간 상호협력을 통해 명문사학으로 공동 발전하자는 취지로 출범하였다.

이번 23차 회의는 유혜숙 교육인적자원부 대학구조개혁추진본부팀장의 「대학구조개혁방안에 대하여」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지정대학인 계명대, 경남대, 전주대, 호남대의 대학의 교육조직개편과 구조개혁방안 및 사례 등에 관한 주제발표로 진행되었다. 17일까지 양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학령인구감소에 따른 대학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방안과 대학의 구조개혁 방안들에 대해서 주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회의 둘째날인 17일에는 이번 회의에 참가한 지역대학간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체결과 종합토론 및 강평으로 회의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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