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먹거리 국민인지도 1등 수상

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군수 정기호)이 먹거리 부문에서 국민 인지도가 가장 높은 1위 시군으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굴비 뿐 아니라 모싯잎 송편, 찰보리빵, 보리막걸리를 전략적으로 집중 육성하여 소비자 선호에 맞는 식품으로 개발·판매함으로써 굴비, 보리특구로 지정된 후 농특산물의 명품화 사업을 지속으로 추진한 결과 먹거리 인지도 전국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과 MBN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6~7월 국민 1만 50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51개 농촌 시·군의 인지도, 매력도를 설문조사하여 종합 분석한 결과 영광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농식품은 ‘굴비’로 조사되었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지역활성화사업에 참고하는 한편, 시군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지역브랜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광군에서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1 Food Expo “가족과 함께 하는 오감충만 지역브랜드 여행”을 주제로 강소농 갤러리에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인 굴비, 고추장굴비, 모싯잎송편, 보리막걸리, 보리빵, 관광 홍보물 등을 전시하였으며, 앞으로 국민들이 영광하면 굴비를 연상하듯 영광하면 모싯잎송편, 찰보리빵을 연상할 수 있도록 농특산물의 명품화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연구지원담당
061-350-5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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