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하루에 한 명씩 소개팅 받을 수 있는 이음 아이폰 앱 출시

- 1등 소셜데이팅 ‘이음’,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 출시…모바일 소개팅도 접수

- 이음 아이폰 앱 출시…이제 아이폰에서도 하루에 한 번 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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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소시어스
2011-11-14 15:23
서울--(뉴스와이어)--소셜데이팅 서비스 이음(대표 박희은)에서는 하루에 한 명 나만의 인연을 아이폰용 모바일에서 소개 받을 수 있는 ‘이음’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이음 앱’)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미 지난 9월 안드로이드용 이음 앱이 출시돼 ‘스마트한 소개팅’으로 20대~ 30대 싱글남녀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이음’ 모바일앱은 기존 이음 웹(www.i-um.com)을 이용하는 것처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음에 접속해 오늘의 운명을 확인하고 OK와 PASS를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알람 메뉴를 설정하면 매일 낮 12시 30분 ‘오늘의 이음’이 도착했다는 메세지를 받을 수 있어 놓치지 않고 빠르게 운명의 상대를 선물 받는 ‘점심시간 모바일 소개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음 앱은 스마트폰 화면에 최적화돼 ‘오늘의 이음’의 프로필과 사진, 지나간 이음 히스토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유저의 이용편의성을 더했으며, ‘매력추천이음남녀’와 ‘이음신의 연애 설문조사’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이음 공식 블로그 ‘이음신 캐비닛(www.iumsin.net)’과 ‘이음신 트위터(@IUMSIN)’와의 연동도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이음 아이폰용 앱 출시를 기념하여 ‘이음 아이폰 앱 런칭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음 아이폰 앱을 다운 받아 로그인 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하여 ‘Sony카메라, 백화점상품권, 에버랜드 이용권’ 등의 소개팅 응원선물을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는 11월 1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이음 아이폰 앱은 애플스토어에서 무료 다운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이음 웹사이트(www.i-u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IT업계 미혼남녀 직장인 2000명을 네트워크 소개팅으로 연결한 ‘직장인 소개팅’ 및 유니브 엑스포의 숨은 이음 찾기 행사에서 ‘남녀 대학생 소개팅 이벤트’를 진행하며 싱글남녀들의 좋은 호응을 얻은 이음은, 이번 아이폰용 앱 출시로 현재 보유 싱글회원 16만명을 연내 20만명까지 늘려 국내 1위 소셜데이팅 업체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음 박희은 대표는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20~30대 젊은 층에게 널리 확산되면서 온라인에서 출발한 만남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과 무선인터넷 성장세에 따라 소셜데이팅 서비스도 모바일 시장까지 확장되어야 한다”며 “20~30대 싱글남녀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음만의 독특한 소개팅 문화를 통해 모바일 소셜데이팅의 성장도 이루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음소시어스 개요
이음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회사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이음과 아임에잇, 맺음의 3가지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총 125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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