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비콤, 건국大에 SNS 지식공유시스템 구축

- 누비콤에서 국내 자체기술로 개발한 Teamplay 3.1버전으로 구축

뉴스 제공
누비콤
2011-11-14 16:08
서울--(뉴스와이어)--(주)누비콤(대표 신동만)은 오늘 Enterprise 2.0의 소셜 소프트웨어 플렛폼에 기반한 기업전용 SNS 솔루션인 ‘Teamplay 3.1’를 건국대학교에서 추진 중인 교육역량강화사업에 구축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인맥관리와 자기표현 등을 통하여 타인과의 관계를 관리하는SNS(Social Network Service) 제품인 ‘Teamplay 3.1’은 다양한 접근경로(웹, 아이폰, 안드로이드, 데스크탑 컴퓨터 등)을 통하여, 장소 및 시간의 제약 없이 조직내에서의 가장 원할한 의사소통을 위한 기반을 제공하는데 역점을 두었으며,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제품이다.

건국대학교에서는 교육역량강화사업에 Teamplay를 이용하여 소셜 네트워크 기반(SNS) 지식공유 시스템인 “OK(Open Konkuk: 오픈건국)”의 구축 사업에 착수 하기로 결정 한 것이다.

“OK(Open Konkuk)”은 2012년에 시작하는 건국대학교 교육역량강화사업에서 학생들의 학습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한국의 대학교육 기간 중에서는 최초로 구축되는 학습형 소셜 네트워크 시스템인데, 교직원들과 학생들간의 다양한 관계 형성 및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여 혁신적인 교육문화를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OK”는 녹화된 강의 동영상 및 레포트 제출 등을 Teamplay를 활용하여 공유하고, 추천을 통하여 양질의 강의를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을 이용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한다는 야심찬 프로젝터이다. 또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인맥을 관리하며, 자기 표현을 더 적극적으로 함으로써 타인과의 관계를 더 긍정적이고 개방적으로 형성하는데 초점을 맞춘 서비스로 학생들 스스로 자신을 적극 알리고, 취업상담 등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팀플레이(Teamplay) 3.1

팀플레이(Teamplay)는 (주)누비콤에서 2010년에 자체 기술로 개발한 기업용 소셜네트워크(SNS) 플렛폼이다. Teamplay 3.1은 http://www.teamplay.me 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까지 국내 유수의 기업, 지방 자치 단체, 교육기관 등에서 구축에 필요한 재원, 환경, 구축기간 등에 대한 문의와 함께 도입이 활발해지고 있다. 누비콤의 신동만 사장은 “2012년 다양한 산업분야에 상업용 SNS 제품의 필요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누비콤에 대하여

(주)누비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및 첨단 전자정보통신 및 계측기기를 전문으로 하는기업이다. 2003년 회사를 창립하여 2007년에 5백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매년 성장을 하고 있다. 전자정보통신 분야에서는 활발한 국제무역을 통하여 해외에도 많이 알려져 있다. 2009년에 새로운 비즈니스 페러다임 창출을 통한 제2도약을 위해 SNS 사업부를 본격 출범시켜 순수 자체 기술력으로 기업용 SNS인 ‘Teamplay 버전 3.1’을 개발하였다. 지금은 유명 국립대학교에 성공적으로 설치 완료하는 등 국내외의 보급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누비콤에 관해서는 www.nubicom.co.kr 에서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누비콤 개요
누비콤은 전자계측기기 솔루션 종합 유통 전문회사이다. 전자 계측기 매매를 비롯하여 렌탈, 수리, 교정 및 측정 자동화 솔루션까지 원-스톱-토탈 솔루션이 가능하다. 내쇼날인스트루먼트(NI), 에버나, 마이크로프로스, 텍트로닉스, 키슬리, 코범 등 약 20개 세계적 유명 계측기 회사와 공식 대리점 계약을 맺고 있다. 취급 제품은 무선통신 측정기, 네트워크분석기, 스펙트럼분석기, 신호발생기 그리고 오실로스코프 등 수천 종이다.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nubicom.co.kr

연락처

누비콤 마케팅실
실장 김영일
010-3780-069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