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이닉스 주식관리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하이닉스 M&A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SKT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금일 개최된 하이닉스 이사회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앞 신주발행을 결의함에 따라, SKT과 하이닉스 간의 신주인수 계약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14일 SK텔레콤 본점 33층에서 ㈜하이닉스반도체 주식매매계약체결 및 신주인수계약 체결 후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하이닉스 반도체 권오철 대표이사, SK텔레콤 하성민 대표이사, 한국외환은행 여신본부 김효상 본부장)
14일 SK텔레콤 본점 33층에서 ㈜하이닉스반도체 주식매매계약체결 및 신주인수계약 체결 후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4번째부터 하이닉스 반도체 권오철 대표이사, SK텔레콤 하성민 대표이사, 한국외환은행 여신본부 김효상 본부장)
향후, 매각관련 주요일정은 11월중 상세실사에 착수하여 12월중 가격조정 협상 등을 거쳐, 국내외 기업결합신고 기간에 따라 다소 유동적이나, 늦어도 내년 1/4분기중에는 Closing할 계획이라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eb.co.kr
이 보도자료는 외환은행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