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지난 6월 2일 가평지역 일원에 우박이 내려 과수의 상처가 생기고 잎이 찢어지는 등 사과, 배, 포도에 우박피해가 발생하였다.

6월 3일부터 6월 9일까지 정밀조사를 실시하여 농림부에 피해 상황을 보고하여 피해농가에 대한 농약대 12,800천원, 생계지원비 12,700천원, 농업경영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 23,000천원 등 총 57,840천원을 지원 요청하는 한편, 6월 16일 도 시책추진비 9천만원을 피해지역인 가평군 가평읍 등 3개읍면 94농가(44ha)에 긴급 지원하여 과수의 비대기인 6~8월까지 3개월 동안 엽면시비용 4종 복합 영양제와 미량요소가 함유된 약제를 5회 이상 살포토록 하는 등 과원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과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과수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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