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 평화동에서 완주군 구이 간 옛길에 벚꽃 가로수길이 조성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전주시와 (사)푸른전주운동본부(본부장 허종현)는 15일 평화동~구이간의 옛길에 벚꽃 가로수길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단체 등과 함께 나무를 식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 평화2동 오평근, 이도영 시의원과 전주페이퍼, 전북은행 등 기업 관계자, 전주의제21 사무국장, 자연보호 전주시협의회 회장, 주부환경감시단과 전주경제키우기, 자연사랑회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도심 내 사라져가는 옛길을 활성화하고, 찾고 싶은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기 위해 작년에 식재한 구간에 이어 2차로 1km 평화동~구이 간의 옛길 양쪽에 벚나무 200여 그루를 식재했다.

참가자들은 내년에도 ‘1단체 1거리 가꾸기사업’의 시발점을 알리는 선서식을 갖고 매년 ‘나무데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밝고 푸른 환경 조성에 민간단체가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사라져가는 옛길을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복원하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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