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바디관리는 운동상식이 중요하다

- 매끈한 몸매는 정확한 운동상식에서 시작

대구--(뉴스와이어)--여름과 가을에 놓친 살과의 전쟁을 위해서 겨울철에도 몸매관리에 부쩍 신경이 쓰인다. 그러나 조금 움직이려고 해도 추운 날씨 덕에 쉽게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만다.

또한, 겨울철 운동은 잘하면 보약 잘못하면 극약이라고 한다. 강추위에 야외에서 무리하게 운동하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겨울엔 추위로부터 몸을 지키려는 우리 몸의 생리적 작용 때문에 뇌졸중이나 심장병에 더 잘 노출된다고 충고를 한다.

추운 겨울 바디관리의 계획도 제대로 세우고 몸에도 무리가 가지 않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대구 최고의 바디관리센터 입소문으로 유명한 멋진인생에스테틱 대구 칠곡 3지구 서귀향 원장이 조언하는 ‘겨울철 바디관리는 운동상식이 중요하다’를 통해 매끈한 몸매를 만들어 보자.

준비운동을 다른 계절보다 2배 이상 해야

맨손체조나 스트레칭 등을 다른 계절보다 2배 이상 해야 근육이나 관절의 부상을 막을 수 있다. 날씨가 추우면 근육과 관절 유연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 활성도도 떨어져 운동능력이 저하될 수 있고 부상 위험성이 높다. 따라서 체온 상승과 신체 준비도를 높이기 위해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야 한다. 약간 땀이 날 정도로 준비운동을 하면 근육의 내부 온도를 높여주고, 맥박수와 호흡량을 늘리며 근육에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본 운동 중에 일어날 수 있는 근육이나 관절의 부상을 예방해준다. 시간은 10분 정도면 된다.

오전보다는 저녁에 운동하자

기본적으로 몸에 무리를 덜 주면서 운동을 하려면 저녁을 택하도록 한다. 특히, 척추나 관절에 통증이 있는 사람은 아침보다 저녁이 좋다. 추운 날씨는 기본적으로 혈압에 영향을 미친다. 겨울철 실외 운동을 갑자기 시작하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고 맥박수도 증가한다. 때문에 겨울철 운동은 몸이 충분히 활성화 된 후에 하는 것이 좋다. 준비운동에 많은 시간을 투여하기 힘든 새벽보다는 하루 종일 몸을 움직여 이미 ‘준비가 돼 있는’ 저녁시간이 최적인 셈이다.

운동을 할 때는 복장에 신경을 써야

체온 손실은 머리와 목 부위에서 가장 심하므로 털모자와 목도리를 하는 게 좋다. 특히 맨살에 입는 옷은 땀 흡수가 좋은 면제품이 좋으며 겉옷은 바람과 열 차단이 잘 되는 것이 좋다. 서귀향 원장은 몸매관리도 중요하지만 겨울철 운동은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강도를 높이도록 할 것을 조언한다. 또한, 운동하면서 숨이 너무 가쁘다든지, 어지럽다든지, 구역질 나거나 한다면 바로 운동량을 절반으로 줄일 것을 말한다. 물론 상황이 심하다고 판단이 되면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

겨울철 몸매관리는 제대로된 운동상식을 알고 시작을 해야 매끈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멋진인생 에스테틱 두피센타 개요
멋진인생에스테틱은 피부관리와 두피관리를 한곳에서 받을 수 있는 전문 관리실 브랜드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nicelife.co.kr

연락처

멋진인생에스테틱두피센타
허성화
1588-8850
011-9353-0423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