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도내 청소년을 위한 종합적인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연말까지 거리캠페인과 청소년유해환경업소 계도활동, 인터넷 중독예방 교육·상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청소년 빈번 출입지역 및 유해환경 밀집지역에서 경찰, 공무원, 유해환경감시단이 합동으로 음주예방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청소년 음주판매 및 성인오락실, 키스방 등 유해업소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재)충청남도 청소년육성센터 및 쉼터, 시군청소년지원센터 등에서는 심야시간대(저녁10~새벽2시) 청소년 빈번출입지역 현장에 직접 찾아가 방황하는 청소년에 대한 상담 및 보호를 하는 ‘아웃리치활동’을 연말까지 주1회씩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11월14일부터 12월31일까지 도내의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대입 수능 후 자칫 인터넷 중독에 빠질 우려가 있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예방에 대한 개별 및 집단상담을 실시하고 예방 홍보물도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건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출입, 주류제공 행위, 청소년유흥접객업 고용행위 등 위반여부를 집중 단속하고 거리의 위기청소년을 찾아 보호 등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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