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MOU 체결행사에는 지역 중소기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경상북도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및 관련 관련기관장 등과 영천지역 단체장등이 참석하여 지역기업의 증설투자를 환영하며 투자사업의 성공과 지역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원하였다.
중소기업의 증설투자 유치를 이끌어낸 경상북도에서는 지금까지는 수도권기업 및 타 시·도 기업을 유치하는데 집중하여 활동을 하여 왔으나 지금부터는 지역내 강소기업이 신·증설 투자 등으로 지역내에서 계속적인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보고 유치활동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특히, 대부분의 지역 중소기업이 신·증설투자를 하기 위하여는 입지를 찾는 것부터 공장 인허가 등의 애로사항을 행정기관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지식경제부에서 시행하는 투자촉진보조금도 지원하였다.
영천에서 기업활동을 하고있는 진양공업(주)와 (주)한중은 작지만 강한기업으로 알려진 강소기업으로 특히, 진양공업(주)(대표이사 이택우)는 영천시 채신동에서 봉강제조업을 하는 기업으로 이 회사에서 생산하는 봉강은 지역의 자동차부품회사 등에 납품하는 소재기업으로서 지난 8월에는 경상북도에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투자는 600억원의 투자로 제2공장을 증설하여 90명의 고용창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주)한중(대표이사 김환식)은 자동차부품제조 기업으로 최근의 자동차산업 경기의 활성화에 힘입은 외부적 영향도 있지만 기업내부의 꾸준한 변화와 혁신으로 기술력을 키우는 등으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여 이번에 250억원을 투자하여 WCS모듈(에어백 작동시 승객의 안전을 위하여 체형에 맞게 좌석의 높낮이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장치)을 생산하기 위하여 90명의 신규고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MOU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대기업의 첨단산업 유치도 일자리 창출에는 도움이 되지만 지역내의 중소기업이 도민 일자리 창출에는 오히려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는 수도권의 대기업 유치에 전력을 다하여 왔으나 이제부터는 지역내의 중소기업 육성차원에서도 신증설투자보조금을 지원하는 등의 방법으로 지역기업의 신증설투자 유치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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