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창립총회에서 발기인들은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 승인,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임원선임, 주 사무소 설치 등의 안건에 대하여 승인을 하는 등 재단법인 설립에 필요한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며, 재단법인 경북콘텐츠진흥원은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주무관청인 경상북도에 법인설립허가후 12월 중 법원에 등기를 완료할 예정이다.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은 다양한 콘텐츠 창작소재를 바탕으로 한 문화콘텐츠 기업 및 인적 자원 육성 등 경북문화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지하1층을 지상6층 연건물면적 4,407㎡로 경북 안동시 동부동 123-1번지에 국·도비 및 안동시비 194억이 투입되어 2010년 10월에 착공되었으며, 내년 7월에 준공과 동시에 개원 할 예정이다.
한편, 김관용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우리 경북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왕의나라 등 돈이 되는 문화와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하고,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설립을 계기로 경북 곳곳에 숨어있는 문화자원을 찾아내고, 문화유산, 자연경관마다 이야기를 입혀 문화산업의 출력을 높여, 문화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나아가 경북르네상스의 주역이 되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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