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1월 12일 세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 교육복지 지원 및 출산분위기 조성을 위해 우수대학 및 문화시설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도내 거주하는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의 중 고등학생 40여명을 선발하여 서울대학교, 경복궁, 광화문 광장등의 견학을 통하여 새로운 곳의 경험이 작은 불씨가 되어 큰희망의 홀씨로 거듭나게 하기 위함으로 다자녀가정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안동에서 학교를 다니는 ‘권구완, 권미성’ 남매는 4명의 자매로서 이번 견학이 배울것이 많았다고 자랑하고, 새벽에 일어나 서먹서먹한 친구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서울로 향하는 아침과는 달리 여러 곳의 전경과 우리나라에서 제일가는 서울대학교의 캠퍼스와 학교생활 등을 체험하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지금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서 꼭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각오를 가지게 되었다고 하면서 다른 지역의 많은 친구들과도 만나는 소중한 기회였으며, 즐거운 하루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상북도 김승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출산장려를 위하여 다양한 시책으로 저출산 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 기회를 통하여 다자녀가정 뿐 만 아니라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희망과 미래 등을 자연스럽게 녹여 냄으로써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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