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1. 16(수) 10:40 포항철강관리공단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환경문제 발전을 위해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 및 권역별 환경기술인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모여 환경감시의 효율적인 운영과 공동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석한 환경기술인과 측정대행업체 대표자들은 기업체에서는 장기간 환경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환경정보 교류와 기술지원 등을 위해 권역별(동부, 북부, 대구경북)로 구성·운영(회원 420명) 하고 있다.

그동안 성과와 앞으로 경북도가 추구하고 있는 배출업소 지도·점검방향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맞춰 기업체가 장기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환경변화 등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앞으로도 경북도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과 기업체, 환경 기술인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여 환경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법령개정이나 제도개선사항 등에 대하여는 환경부에 건의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노력하기로 했다.

경상북도 송문근 녹색환경과장은 환경문제는 어느 누구 하나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므로 민·관이 지역 환경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대처방안을 모색하여 환경을 개선하고 기업하기 좋은 경북을 만들어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하였으며, 경북도에서도 미래 환경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낙동강 살리기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보 시설의 완공을 앞두고 개방행사를 실시하는 시점에서 배출업소 관리를 위한 환경기술인의 역할과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시기라고 강조하고 환경기술인들의 협조와 지향적 실천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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