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간부급 직원 대상 SNS 활용법 교육 실시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해 고객과의 소통 환경이 용이해지면서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 소셜네트워크에서 자발적으로 생성되어 성공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농업분야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도시와 농촌의 가치를 서로 공유하는 페이스북의 ‘씨나락’과 ‘둘러앉은밥상’, 농업분야 전문가와 현장농업인들이 참여해 농업발전을 위해 소통을 하는 페이스북의 ‘한국농업 그리고 축산’과 ‘미래농수산실천포럼’, 강소농가와 전문가 간 소통의 장이 되고 있는 페이스북의 ‘러브_강소농’과 ‘천안강소농’ 등이 있다.
‘둘러앉은밥상’에는 농업인과 소비자 등 680명 회원들이 밥상 위에 배추 등 안전하고 스토리가 담긴 신선 과채류를 올려놓고 정담을 나누어 가는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 그룹이 추구하는 농업생산자에게는 합당한 가치를, 소비자의 밥상에는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밥상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직원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상에서 농업인과의 소통을 위한 팔로우(친구)를 늘려 나가고, 농업인들과 현장의 의견을 주고 받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농촌진흥청 이승재 지식정보화담당관은 “농업인과 소통과 공감 우수벤치마킹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등 소셜미디어 시대에 고객의 마음을 읽고 고객과 함께 하는 농진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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