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KT와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 체결
- 전통시장에 IT 기술 접목한 ‘스마트마켓’ 조성
이번 협약을 통해, 전통시장의 문제점으로 거론되던 현금위주의 결제가 다양화 되고, 전자상품권 도입으로 장보기가 편해져 이용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또한, 대형마트·SSM확대 등으로 인한 전통시장의 열약한 환경을 개선하고, 스마트 시스템 도입으로 매출증대와 비용절감으로 이어져 상인들의 큰 바람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주요 협약내용 및 지원계획을 살펴보면,
①‘전통시장 가는 날’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KT 계열사(BC카드사 등) 및 지사(사업단)을 포함한 전국 412개 사업장이 인근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월 1회 전통시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② 전국 전통시장의 시설개선 사업에 KT가 참여하여 설계와 감리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스마트 시대에 맞게 IT 인프라 개선을 추진하고 절감된 비용은 전통시장에 재투자 될 것으로 보인다.
③ KT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내년까지 63억원을 구매하여 장보기 행사를 적극 전개한다. 또한, 지난 10월 온누리 상품권의 전자상품권 사업자로 선정된 BC카드는 온누리 상품권을 종이에서 전자상품권으로 대체하여 12월에 첫선을 보일 계획이다. 온누리 상품권은 ’09.7월부터 중기청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해 오고 있는 전국 통용의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시행 약 2년만에 2,760억원의 판매성과를 보이고 있다.
* 상품권 판매액(억원) : (’09) 104.6 → (’10) 753.3 → (’11.10) 1,902.2
④ KT는 스마트폰 2천만 시대에 맞게 길 찾기 서비스인 olleh navi를 활용해 전통시장에 사람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하고, 전통시장별 홈페이지를 무료로 구축하고, 스마트 쇼핑앱으로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도모하며, 상인들이 IT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KT의 IT서포터즈와 소호컨설턴트 1천 2백명이 IT교육을 무료로 지원하여 새로운 소비트렌드 창출에 기여할 것이다.
⑤ 중소기업청, KT그룹과 공동으로 자금을 투입하여 연중 특색 있는 전통시장을 언론에 소개하여 부모와 아이들과 전국 전통시장 체험기회를 갖도록 하고, 문화재와 전통시장을 체험코스로 개발하여 놀라운 경험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전통시장 가는 날’및‘1기관 1시장’자매결연 우수시장을 소개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유인할 계획이다.
⑥ BC카드는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하여, 사회공헌기금에서 10억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전통시장에 IT기술을 접목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쇼핑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전통시장으로 고객유인 효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또한, “금년 12월에 처음 발행되는 전자상품권은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 및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상품권 사용의 편의성 증대 및 온누리 상품권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KT 이석채 회장은 “전통시장 고객들에게 스마트 기기와 통신, 금융을 융합한 서비스로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중기청과 KT의 협약식으로 시작하여, 실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중기청 산하기관인 시장경영진흥원과 KT계열사인 BC카드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평화시장과 KT 을지지사간의 자매결연으로 첫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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