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필리핀 마닐라 1호점 오픈… 브랜드 수출 첫 결실
또한 지난 8일에는 말레이시아 부동산 개발 및 리테일 기업인 엠파이어社(EMPIRE HOLDING SDN BHD)와 필리핀, 캄보디아에 이어 세 번째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뚜레쥬르는 2007년 베트남 직접 진출을 시작으로 2010년 필리핀, 2011년 캄보디아, 말레이시아와 차례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통한 해외 진출은 본사가 해외에 직접 진출하는 대신 현지 기업과의 계약을 통해 브랜드 로열티 및 수수료를 받고 기술 지원 및 브랜드 사용권을 판매하기 때문에 직접 투자에 비해 리스크가 적고 브랜드의 빠른 확산이 가능하며 국내에 로열티를 벌어들이기 때문에 외화 획득에도 큰 역할을 한다.
뚜레쥬르의 이런 적극적인 동남아시아 진출 배경에는 연 평균 73%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는 베트남 뚜레쥬르의 성공사례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실제 베트남 매장의 성공사례로 인해 인근 동남아시아 기업들이 뚜레쥬르에 많은 관심을 갖고 러브콜을 해오고 있다는 것.
뚜레쥬르는 향후 이미 진출해 있는 미국, 중국 외에도 직접 투자,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 등 국가별 상황에 따라 진출 방법을 선택해 동남아시아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필리핀 마닐라 1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필리핀 전역에 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며 말레이시아 역시 내년에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면서 “파트너사를 통해 현지 직원의 성공적인 역량 전수 및 제품, 서비스 수준의 지속적인 유지, 현지화된 제품 개발 등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꾸준히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J푸드빌 개요
CJ푸드빌은 1994년 논현동에 스카이락 1호점을 시작한 이래 1997년 독자적인 양식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 론칭을 성공하면서 전문 외식업체로서 기반을 다졌다. 외식부문에는 국내 토종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를 비롯해,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비비고, 차이나팩토리, 더플레이스, 더스테이크하우스 등이 있으며 프랜차이즈부문에는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투썸커피, 콜드스톤 크리머리, 제일제면소, 빕스버거, 로코커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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