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교수 1035명, 개인별 연구업적현황 공개 학생들에 조회서비스 제공
이에 따라 학생들은 학사관리 포털시스템을 통해 제공되는 개별 교수들의 강의평가결과 등급과 더불어 홈페이지에 공개된 교수들의 논문이나 저서, 특허, 창작물 등 연구실적을 살펴보고 강의 선택 등에 참고할 수 있게 됐다. 또 교수와 연구자 상호간에도 관련 분야의 융복합 연구와 인접 학문간 교류 등에 필요한 개별 교수의 연구업적을 상세히 참고 할 수 있게 됐다.
건국대는 이달 초부터 서울캠퍼스(603명)와 글로컬(GLOCAL)캠퍼스(432명) 등 전임교원 1,035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연구성과를 정리해 홈페이지에 교수 연구업적 현황 조회 서비스를 오픈했다. 또 교수 1,035명의 연구업적을 계열별, 대학별, 학과순으로로 담은 자료집도 펴냈다. 그동안에는 각 학과전공별 교수 소개를 통해 주요 연구업적 정도만 안내했으나 교수 개인 프로필 성격의 개별 연구업적 현황 전체를 공개하고 학생들에게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셈이다.
이에 따라 건국대 홈페이지에서 교수 연구업적현황 조회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교수들의 정기 학술지 논문은 물론, 단행본과 저서, 특허, 전시 발표 및 창작물 등 각종 연구업적을 조회할 수 있다. 특히 개인별 실적은 물론, 학문 전공(학과)별, 논문(업적) 제목별, 주제어별 조회도 가능하게 해 교수와 연구자들의 학술교류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연구 주제에 따라 해당 주제를 조회하면 관련 연구를 한 모든 교수와 연구자의 연구결과물을 조회할 수 있다.
건국대 관계자는 “교수 연구업적현황 조회서비스를 통해 연구자 상호간의 학술정보 교환과 연구 교류가 보다 활성화되고, 학생들이 교수들의 교육과 연구 역량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돼 대학 전체에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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