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16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도 및 마을 생명사랑지킴이와 노인복지 관련 기관 관계자, 군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사랑지킴이 교육 및 자살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자살예방 결의대회는 도가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이날 예산군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도내 16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대회에서는 자살예방 세미나를 통해 농촌형 노인 자살 예방 프로그램 사례 등이 발표됐다.

김현규 도 보건행정과장이 ‘노인자살 원인 및 도의 자살 예방 대책’을, 김도윤 광역정신보건센터 자살예방위기관리팀장은 ‘생명사랑지킴이의 역할 및 활동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도 관계자는 “자살 예방 결의대회를 통해 생명존중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생명사랑지킴이를 단계적으로 확대 육성해 고위험군의 잠재적인 구조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날로 늘어가는 자살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16명의 충남 생명사랑지킴이와 1천282명의 우리마을 생명지킴이를 위촉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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