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오는 7월까지 4억여원을 투입하여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영화감독, 영화배우 등 영상관계인 30여명으로 구성된 ‘경기영상위원회’를 설립키로하고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 재단법인 內에 사무국을 설치하기로 했다.

위원회에서는 주로 △영화·드라마 제작 및 촬영장소 지원 △ 공공기관, 지역사회단체 등 협조·지원 △ 도내 촬영장소, 촬영시설 개발 및 D/B 구축 △ 영상제작 장비 사용 지원 업무를 하게 된다.

위원회 설립을 위해 우선 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을 6월중에 선출하고 운영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준비위원회 발족과 사무국 설치를 위한 사무실 확보, 인건비 등 예산확보를 마무리 한 후 7월 하순쯤 도내 기관단체장, 영화관계인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기관협의회는 시·군 공보담당 공무원, 경찰서, 부대, 소방서 등 각급 행정관리 실무진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재단법인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는 기존 시설과 영상장비를 일부 갖추고 있어 영상위원회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경기도의 효율적 예산지원이 가능하다는 잇점을 가지고 있다.

경기도에 ‘경기영상위원회’가 설립되면 도내 각 지역에서 드라마·영화촬영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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