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선 군산대 석좌교수, 군산대에 발전기금 3000만원 전달

군산--(뉴스와이어)--군산대학교 1호 석좌교수인 최길선 교수가 11월 15일(수) 오전 11시 30분 군산대학교 총장 접견실에서 학교발전기금 3,000만원을 전달하였다. 전달식에는 채정룡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최길선 교수는 2010년 군산대학교에서 명예공학박사학위를 받고, 올해 3월 군산대학교 제 1호 석좌교수(조선공학과)로 임명되어, 현재 정기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최길선 교수는 “조선분야 군산대학교의 경쟁력이 나날이 향상되어가고 산학협력 인프라도 점점 활성화되어 가는 것을 보니 매우 기쁘다. 군산대학교가 조선 관련 분야는 물론 타분야에서도 우수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미약하나마 학교 발전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채정룡 총장은 “군산대학교가 발전하는 데에는 최 교수님처럼 학교를 아끼고 성원을 해주시는 분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 베풀어주신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학교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최길선 교수는 군산고등학교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하고 한라중공업(주) 대표이사, 현대미포조선(주) 대표이사, 한국조선협회 회장을 거쳐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현대중공업 상담역, 한국 플랜트산업협회회장을 맡고 있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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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대외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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