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5월 10일부터 5월 13일까지 4일 동안 충청북도 청주시 등 3개 시·군에서 열린 제2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점수 1,290점(금64, 은61, 동42)을 획득하여 서울보다 메달수에서는 앞서지만 종합점수에서 46점이 뒤져 서울에 이어 종합2위를 하였다.
이번 대회는 종목별 참가팀의 수, 구기 종목 추가가산점, 신기록 추가점수 등 다양한 방식에 의해 종합점수를 환산하여 1위인 서울특별시보다 많은 수의 메달을 얻고도 종합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이번대회에서 모든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나 종합2위 견인차 역할을 한 선수는 대회 MVP(6관왕)인 양궁 이화숙 선수를 비롯해 5관왕은 펜싱 박태훈 선수·장동신 선수이며, 4관왕은 펜싱 유영성 선수, 3관왕은 펜싱 김기홍 선수, 육상 김대중 선수, 양궁의 안태성 선수 등이다.
경기도에서는 내년에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선수관리, 체계적인 훈련 및 꿈나무 육성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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