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김장철을 앞두고 고춧가루, 젓갈류, 김치류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소 등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 결과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한 1개 업소를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1월 2일부터 11일까지 4개반 23명으로 편성된 민·관 합동단속반이 총 36개소를 대상으로 ▲무허가(신고) 영업행위 ▲무표시제품 판매행위 ▲병든 고추 또는 고추씨를 첨가한 고춧가루 제조행위 ▲유통기한 등 표시사항 위·변조 행위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위반행위 등에 대해 중점 점검했으며, 점검결과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한 북구 K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단행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김장철 기간동안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2일간 고춧가루, 젓갈류, 김치류 등 김장철 성수식품 24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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