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3D 한국국제영화제 2011 광주(3D Kore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11 Gwangju)’가 17일 오전 11시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영화제는 광주시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3D 한국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등이 주관한다.

이번 영화제에는 한국,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등 10개국에서 출품된 32편의 장·단편 영화와 3D 영화 붐을 촉발했던 아바타 등 기개봉작 9편, 1950년대 제작된 3D 영화를 복원한 고전 1편 등 총 42편의 3D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며, 단편 작품들은 5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상영관은 롯데시네마광주 2관, 4관과 메가박스광주 5관, 광주영상복합문화관 등 4개관이다.

상영작 중 주목 할만한 작품 가운데 하나인 ‘밀랍인형의 집(House of Wax)’은 1953년도에 3D로 촬영된 작품으로, 3D 한국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서 Digital 복원작업을 거쳐 이번 영화제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었으며, 현재의 기술로 촬영된 3D 영화 만큼의 질은 아니지만 역사적인 3D 고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3D 영화 최고의 흥행작인 ‘아바타’ 등과 비교해 보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상영과 더불어 19일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열리는 3D 방송영상학회 추계학술대회와 3D 컨퍼런스는 3D 영상제작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나 전문가는 놓쳐서는 안 될 프로그램이다.

오전에 열리는 3D 방송영상학회 학술대회에서는 3D와 홀로그래피를 주제로 전문가들의 논문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오후에 열리는 3D 컨퍼런스에는 3D 재생전용 플레이어인 ‘Stereoscopic Player’ 프로그램 제작자인 오스트리아의 Peter Wimmer, 프랑스 SEA REX의 제작자 Sylvain Grain, 일본의 스테레오 포토 메이커(Stereophoto Maker) 프로그램 제작자인 Masuji Suto, 독일의 HUBERBUAM 제작자인 Alaric Hamacher 등 해외유명 제작자들이 참석해 3D 영상제작에 대한 현장감 있는 목소리를 들려줄 계획이다.

한편, 20일에는 이번 영화제의 최대 하이라이트인 시상식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오후 5시, 영화제 홍보대사인 박철민과 윤지민 등 영화배우와 국내외 감독들이 참가하는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이번 영화제에 출품된 경쟁작 중 장·단편 대상과 우수상, 3D 기술상 등 총 5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진다.

또한,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GirlsDay)와 얼마 전 KBS에서 방영된 TOP 밴드 경연대회 우승팀 톡식(Bandtoxic), 신예 걸그룹 블레이디(Blady), 걸2스쿨과의 합작앨범 POISON으로 인기몰이 중인 연준범 등의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식장에는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가 3D 영화를 비롯한 첨단영상산업 발전의 의미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영화제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www.3dkiff.org를 참고하면 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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