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자원봉사대회 우수단체 선정

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군수 정기호)은 지난 11월 9일 제8회 영광군자원봉사대회 심사결과 우수봉사단체로 백수읍어머니봉사대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8회 영광군자원봉사대회는 지난 10월 5일 참가신청을 시작으로 관내 48개단체 1,619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10월 17일부터 10월 22까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참여봉사단체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참여와 나눔의 자원봉사 문화의 확산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으로 효사랑 실천, 다문화가정친정의류보내기, 농촌사랑실천, 관광지 환경정화활동, 사랑나눔실천 운동 등 다양하고 독특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시설은 물론 수혜를 받은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았다.

대회 대상에 백수읍어머니봉사대, 우수상에는 영광기독 거명나눔봉사단과 한국자유총연맹 포순이봉사대, 장려상에는 영광여성자원봉사대, 한전KPS(주)제2사업소한마음봉사대, 정주새마을금고 느티나무봉사대가 각각 선정되었다.

특히, 백수읍 어머니봉사대(이영임)에서는 결혼 이주여성으로 캄보디아에 친정을 두고 있는 다문화가족 4세대에게 사랑의 생필품 7종과 의류 등 2,395점을 보내는 특별한 봉사를 실시하였으며 장애우 가족 돕기, 경로당 청소 및 환경정비, 교통사고 농가의 농촌일손돕기를 하는등 참여와 나눔의 봉사 실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최우수봉사단체로 선정됐다.

군에서는 심사결과 우수봉사단체로 선정된 6개단체에 대하여 12월중 시상 및 선진지 견학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대회에 참가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를 보다 아름답게 변화 시키고자 애써주신 48개 단체의 훌륭한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청 주민생활지원과
담당자 서일석
061-350-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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