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부동산경매 고수익 창출비법 무료 공개 大특강 실시

- 11월 22일 강남구청역 3번출구 논현2동 문화센타 선착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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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09:30

서울--(뉴스와이어)--적은 종자돈으로 대박을 꿈꾸는 건 서민들의 로망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부동산경매 투자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부동산재테크의 시발점이기도한 30대~40대 직장인 또한 단연 부동산경매분야이다.

이들은 부동산경매의 스펙을 올리기 위해 퇴근 후, 늦은 시간까지 부동산자산관리 전반에 걸친 실무분야를 배우기 위해 교육에 열중하고 있다.

(사)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http://www.krpm.co.kr)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퇴직 후 수익용부동산으로 노후대책을 세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만의 연령별 포트폴리오를 계획하고 각 연령에 맞게끔 순차적으로 부동산자산을 투자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부동산재테크의 급속도로 관리하고 투자해야할 30대~40대에 부동산경매투자는 매우 중요하다. 또한, 노후의 재정적 안정을 위해 수익용부동산을 보유하는 등 부동산자산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본인에 맞는 연령별 포트폴리오 구성계획을 세워야한다.

11월 22일 2시, 7시 논현2동 문화센터에서 두 차례 돈 되는 부동산경매 고수익창출기법과 수익형부동산 성공투자 기법에 대해 무료로 특강을 진행한다. 매일경제신문과 (사)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무료특강은 선착순 200명 한정이며 참석자에게는 다양한 특전과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참가접수는 무료이며 전화(1544-5584), 홈페이지 접수(edu.krpm.co.kr)로 하면 된다.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 개요
(사)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는 은행 주식 부동산 자산관리 분야 중 점점 다변화되어 가고있는 부동산자산관리 시장을 이끌어 갈 실력과 능력이 검증된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가들을 양성하고 체계적인 부동산 자산관리 프로그램과 전문화된 멤버십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양질의 부동산 투자정보와 신뢰 있는 부동산 자산관리 문화를 이룩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는 매일경제와 (사)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가 공동주관하여 하여 시행하는 종합자산관리시대 필수 자격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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