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클래식에이전시, 기업후원 갤러리콘서트로 문화사회공헌 실현

- 테너 ‘류정필’의 곡의 해설을 더한 이야기가 있는 ‘메종드콘서트’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깊어가는 가을밤, 테너 류정필과 함께 낭만적인 클래식여행을 떠나보자.

11월 24일 누구보다 풍부한 표현력을 지닌 ‘테너 류정필’의 ‘메종 드 콘서트’ 가 열린다. 테너 류정필은 멜로디보다 더 깊이감 있고, 농도짙은 감정표현으로 청중에게 느낌을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한 연주가이다. 그는 대중적인 인지도와 더불어 세계무대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국내 정상급 테너 중의 하나이다.

국립오페라단의 전속 솔리스트로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맥 베드” 푸치니의 “라보엠”, 비제의 “카르멘” 등 주요 오페라의 주역으로 출연하였으며 2009년에는 일본 히로시마 오페라단의 “라 트라비아타”로 일본 오페라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하였다. 현재 한국, 일본, 스페인,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핀란드, 체코, 미국 등지에서 오페라 주역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특별 게스트로는 현재 한국과 유럽에서 지휘자, 피아니스트, 음악코치로 활동중인 피아니스트 ‘류형길’과 난파 음악 콩쿠르 및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소프라노 ‘신델라’가 출연하여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0월 21일 청담동의 유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된 제9회 ‘메종드콘서트’에는 SBS예능 프로그램 ‘골드 미스가 간다’에 출연하여 여심을 흔들었던 비올리스트 노현석이 재능기부에 나서 관객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였다.

(주)쿠오 클래식에서 주최하는 ‘메종드콘서트’는 기업의 후원을 통하여 지속적인 메세나 활동과 관객과 아티스트가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가는 새로운 개념의 문화 공헌 사업으로 클래식 콘서트 문화를 선두해 나가고 있다.

테너 류정필의 유쾌한 곡의 해설과 함께하는 제10회 ‘메종드콘서트’는 오는 24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청담동 소재의 ‘유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며 자세한 공연문의는 (주)쿠오클래식(www.quomusic.co.kr / 02-564-6092)를 통해 가능하다.

쿠오클래식에이전시 개요
쿠오클래식에이전시는 기업의 문화활동에 크리에이티브한 공연을 기획하고, 매달 테마가 있는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갤러리 콘서트를 주최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quomusic.co.kr

연락처

쿠오클래식에이전시
전략기획실
실장 최윤희
02-564-6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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