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1. 17(목) 안동영상미디어센터에서 제9회 경상북도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9회 경상북도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은 접수기간 ’11.5.16 ~ 8.31까지 접수된 223편의 시나리오 작품에 대한 심사를 거쳐 7개 작품(대상 1, 최우수상1, 우수상2, 장려상3)을 선정하게 되었다.

해를 거듭할수록 권위와 명성을 더해가고 있는 경상북도 영상콘텐츠시나리오 전국공모전은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전설, 설화 등 무수한 스토리텔링의 소재 발굴과 전국의 관심 있는 작가들에게 우리지역을 알리는 기회 및 신인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영예의 대상은 송혜현씨의 종부의 삶과 애한을 그린 작품으로써 세련되고 깔끔한 구성, 개연성과 설득력 있는 스토리로 구성된 “김순순여사 종가를 나가다”가 최고상인 도지사상과 시상금 1,000만원을 수상하게 되었다.

최우수상은 심영사의 보물을 털려다, 마음의 행복이라는 보물을 얻은 주인공의 이야기를 역동적으로 전개한 작품으로써 창의성, 완성도 및 영화화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받은 김선영씨의 “이판사판 심영사를 털어라”가 수상하게 되어 도지사상과 시상금 600만원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경상북도 윤상현 문화예술과장은 수상작품집을 제작하여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제작사, 방송국, 작가협회 등에 배부하여 실제 영상작품으로 제작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우리 경북지역은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있고, 수려한 자연경관이 많아 영화나 드라마 촬영을 위한 최적지라고 강조하고, 지역을 소재로 한 스토리텔링을 발굴하고 창작정신을 고취하여 문화를 통한 경북알리기에 주력하여 지역사랑 및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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