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용 사과 수매는 11월 30일까지 농협, 능금농협을 통해서 농가 희망량 전량을 수매하게 된다. 수매가격은 20kg상자당 10,000원이며, 수매완료 즉시 수매기관(농협,능금농협)에서 수매대금을 농가에 지급하게 된다.
이번 피해농가 수매지원을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에 수차례 요청한 결과, 10.31일 수매간접비용(선별비용 및 운송비)에 대해 ‘과실수급안정사업 적립금(조합 자체적립금)’ 사용승인됨에 따라 경북도에서도 농가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피해과 전량을 수매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중 도 예비비 10억원, 시군비 10억원, 과실수급안정적립금 20억원 등을 포함해 총 40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경북도의 사과 갈색무늬병 발생면적은 15,604ha로 도내 사과재배 면적 21,576ha의 약 72.3%정도 발생하여 사과 생산량 저하 및 농가소득 감소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9월 사과 갈색무늬병 피해 시군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여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피해과 가공용 수매지원을 농림수산식품부에 강력히 건의하여 이번에 건의사항에 대해 일부 수용되어 가공용사과 수매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번 지원을 얻기 위해 경상북도는 지난 10월 경북도에서 사과 갈색무늬병 피해농가 지원 건의를 가장 먼저 농림수산식품부에 건의하였으며, 또한 수차례에 걸쳐 중앙 관계기관을 방문·설명하였고, 특히 10월 8일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우리도를 방문하신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을 직접 만나 피해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피해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 이룬 결실이다.
경북도 김주령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사과 갈색무늬병 피해로 인해 사과재배 농가의 시름이 깊은 것을 감안해 11월말까지 신속하게 수매를 완료하고, 수매 즉시 농가에 대금 지급하여 농가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과갈색무늬병 등 농작물 병충해 피해는 ‘농어업재해대책법’의 지원으론 실질적인 피해보상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위해 현재 시행중에 있는 ‘농작물 재해보험’에서 특정재해만을 보상하는 방식에서 모든 재해를 보상하는 종합위험방식으로 전환을 지속적 건의를 통하여 개선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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