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2011년 아동권리주간 및 세계아동학대예방의날을 맞아 17일 오후 2시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아동 권리 증진과 학대 예방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아동권리주간은 18일부터 24일까지이며 아동학대예방의 날은 19일이다.

세미나에서는 전남도내 아동 양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보육 종사자 및 아동복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아동 권리 증진과 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과 역할에 대해 각 분야별로 열띤 토론을 벌여 전남 아동복지 발전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김경희 목포대 교수(현 한국아동권리학회 협회장)가 ‘아동권리증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장화정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하고 유길원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 총 4명의 토론자가 지역사회 협력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벌인다.

신현숙 전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최근 ‘도가니’ 사건을 계기로 아동 성폭력 및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협력기관들과 네트워크 구축 등 적극적인 아동 권익신장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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