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번역 전문기업 ‘렉스코드’, 17~19일 ‘제주국제그린마이스위크’ 참가

- 국내,외 150명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통,번역 서비스 및 글로벌 콜센터 사업 소개

-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맞춤형 종합 MICE 서비스 컨설팅 제공

뉴스 제공

2011-11-17 09:20

서울,제주--(뉴스와이어)--통, 번역 전문기업 렉스코드(대표 함철용)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제주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제3회 제주국제그린MICE위크’의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한다.

올 해로 3회째를 맞는 ‘제주국제그린마이스위크’는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지 제주에서 개최되는 MICE 관련 국제행사로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동남아 지역의 MICE 관련 바이어를 비롯해 기업 인센티브 투어 및 전시, 컨벤션 담당자, 언론관계자 등 13개국 15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MICE 전문 국제행사이다.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3일 간 제주도 및 제주그랜드호텔에서 펼쳐질 본 행사는 제주MICE포럼, 비즈니스 상담회 및 제주MICE현장답사로 이루어진다. 특히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제주도내 호텔, 관광지, 여행사, 국제회의 기획사 등 MICE관련 50 여개 업체가 참가하여 국내외 MICE 바이어와의 거래창출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렉스코드는 지난 8월 제주지사를 론칭, 본격적으로 제주지역에 전문 통, 번역 서비스 및, 국제회의대행 서비스, 글로벌 콜센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MICE전문 기업으로 ‘제3회 제주국제그린마이스위크’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한다.

렉스코드는 ‘언어와 커뮤니케이션 종합 서비스’ 라는 핵심역량 안에서 전문 통역 및 번역 서비스를 기업 및 공공기관에 제공하여 왔으며, 필리핀 지사에 이어 제주도에도 지사를 열어 체계적인 시스템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규모 수출상담회 및 전시회 통역사 교육 사업을 실시하고 양질의 통역사를 파견, 현장 운영하는 컨벤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콜센터 서비스를 지난 4월부터 개시, 제주도 외국인 관광객 핫라인 콜센터 서비스 시행을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적극적으로 제안할 예정이어서 유관기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렉스코드 기업설명회는 17일(목) 14시 40분부터 15시까지 제주그랜드호텔 2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10시 30분부터 18시 30분까지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현장에서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바이어들의 문의에 적극 대응할 뿐만 아니라, 통, 번역 및 국제행사대행 및 글로벌 콜센터 서비스에 대한 맞춤 서비스에 대한 컨설팅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렉스코드 제주는 제주시 이도1동 1690-8번지 대한항공 KAL빌딩 5층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는 064-722-0005.

렉스코드 개요
언어와 커뮤니케이션의 힘을 믿는 기업, 렉스코드는 대한민국 메이저 통,번역 회사이다. 정부 공공기관 및 기업, 개인 고객에게 고품격의 프리미엄 번역 서비스 및 통역, 컨벤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나아가 글로벌 외국어 콜센터 서비스 제공 등 언어와 커뮤니케이션에 관련된 전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exco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