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 접근성 향상 표준화 포럼(의장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손연기 원장, www.iabf.or.kr)’은 6월 17일(금) 15시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2005년도 총회 및 ‘유비쿼터스와 접근성’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간과하기 쉬운 장애인·노인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에 대한 인식 제고가 목적이다. △W3C 웹 접근성 표준화 동향(한국정보문화진흥원 현준호 전임연구원) △유비쿼터스 컴퓨팅 기술을 통한 정보통신 접근성 향상(유비쿼터스 컴퓨팅 사업단 최재동 팀장)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접근성-인터랙션을 중심으로(국민대학교 정지홍 교수) 등의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한편 포럼에서는 웹뿐만 아니라 금융자동화기기(ATM), 통신중계서비스(TRS) 등 정보통신 제품·서비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표준화 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2004년 12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단체표준으로 제정된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1.0’을 국가 표준으로 상정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2002년 5월에 출범한 정보통신 접근성 향상 표준화 포럼은 따뜻한 디지털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장애인·노인 등의 정보통신 접근성 향상을 위한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접근성 평가 지침·체계 마련, 표준화 정책 개발·보급 확산 지원, 접근성 향상을 위한 홍보 등이 주된 활동 내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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