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1월 17일 오후 3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제1차 울산시립미술관건립자문위원회’를 열어 위촉장을 수여하고 미술관 건립 기본계획 자문 및 위원회 운영 방안 등을 협의한다.
자문위원회는 대학교수, 미술협회, 미술평론가 등 각계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회는 울산시립미술관의 기본정책, 입지, 전시·공간계획 및 전시환경, 건물 형태 및 구조, 미술품의·수집· 전시· 보존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총 580억 원(부지 매입비 포함)의 사업비가 투입돼 부지 1만 3000㎡, 연면적 1만㎡ 규모로 오는 2016년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1단계(2011년~2012년) 기본계획 수립 △2단계(2013년~2014년) 부지 확보 및 기본 실시설계 △3단계(2014년 ~ 2016년) 공사시행 및 개관 등 단계별로 추진된다.
부지의 경우 자문위원회 등 시민들의 중지를 모아 결정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위원회의 자문 내용을 기본계획과 실시설계에 충분히 반영하여 울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창성을 확보하고 최적의 공간 배치와 감상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울산미술관을 건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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