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주목하세요…가임기 여성이 특히 잊지 말아야 할 ‘성인백신’
- 간염 파상풍 자궁경부암 풍진 등 기본 접종 및 따라잡기 접종 다 놓치지 말아야
예방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암만 해도 간암과 자궁경부암이 있는데, 통계청에 따르면 2009년 한 해 동안 사망한 암환자 약 7 만 명 중 간암과 자궁경부암 사망 환자만 1만 2천 5 백명에 달한다고 한다.
성인 예방접종 백신에는 A형 간염, B형 간염, 파상풍, 디프테리아, 인플루엔자, 자궁경부암 및 곤지름(성기사마귀), 풍진 등이 있다. 이 중 A형 간염과 파상풍, 디프테리아, 자궁경부암 백신 등은 기본 접종이며, B형 간염과 수두, 홍역-볼거리-풍진은 면역 형성 여부를 확인한 후 접종하는 따라잡기 접종에 해당된다.
특히 가임기 여성이거나 임신을 계획중인 여성이라면 성인 백신 접종은 반드시 필요하다. 노원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임신 초기 여성이 풍진에 걸릴 경우 선천성 풍진증후군 아기가 태어날 가능성이 큰데, 아기에게 선천성 백내장, 심장질환, 난청, 지능박약, 발달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B형 간염 산모의 혈액을 통해 태아가 직접 B형 간염에 감염될 우려도 있다. B형 간염에 걸린 신생아의 95% 이상이 만성 B형 간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 중 상당수는 30~50년 후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사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향후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이라면 어떻게 성인 백신 접종을 해야 할까? 조병구 원장은 우선 수두백신과 홍역-볼거리-풍진(MMR) 예방접종은 임신을 계획한 여성이라 면 항체 검사를 꼭 해 보도록 권했다. 항체검사 후 음성반응인 여성이 접종하게 되고, 접종 후에는 최소 1개월 정도 반드시 피임이 필요하다.
다음으로는 유 소아 필수 예방접종으로 지정되지 않아 20대와 30대 인구의 항체 보유율이 낮은 A형 간염 백신의 접종이 필요하다. A형 간염항체 검사 결과 음성일 때 6~12개월 사이에 2회 접종을 마치게 된다.
B형 간염은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예방접종 완료 후에도 항체 검사가 음성일 때, 가족이나 배우자 중 바이러스 보유자가 있는 경우, 만성 신부전이나 만성 간질환이 있다면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항체를 형성해 주는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은 성생활 시작 전에 접종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지만, 청소년 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성경험에 관계없이 가급적 빨리 접종하는 것이 예방효과가 크다고 한다.
끝으로 20~30대에 필요한 백신은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이다. 파상풍, 디프테리아는 10년 주기로 1회씩 접종하는 백신이며, 인플루엔자 백신은 매년 가을철부터 1회 접종하면 된다.
노원역 인근에 위치한 여성전문병원으로 미혼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미혼여성클리닉, 이쁜이수술과 소음순 비대 교정술 전문의 여성성형클리닉과 곤지름 치료로 유명한 성병클리닉, 피부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는 노원 에비뉴여성의원에서는 성인백신 접종뿐 아니라 여성 원장을 포함한 분야별 2인 진료체제와 예약진료를 통해 편리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에비뉴여성의원 개요
롯데백화점 노원점 앞 베니건스 7층에 위치한 에비뉴 여성의원(원장 조병구)은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여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병구 원장은 대한회음성형연구회 학술이사, 대한산부인과 학회 편집위원, 대한미용여성학회 학술위원, 대한여성비만노화방지학회(ASEO) 회원, 대한레이저의학연구회 회원, 한국 피부나노연구회 회원, 대한비만체형학회 평생회원, 대한비만학회 회원이며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운영하고 있는 여성건강 포탈 와이즈우먼의 전문 상담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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