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건청궁, 철저하게 하자보수 진행 중
□ 경복궁 건청궁 정기 하자검사 결과, 현재 누수로 인한 하자보수 진행 중
경복궁 건청궁은 지난 2004년에 경복궁 제1차 복원정비사업으로 복원을 시작해 2006년에 장안당 등 주요건물 12동과 부속시설물인 초양문 등 협문 6동을 복원했다.
문화재청은 복원공사 완료 이후 건청궁의 모든 건물에 대하여 하자 발생(변형 또는 훼손 등)에 대하여 연 2회 정기 하자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던 중, 올해 7월 건청궁의 일부 건물 지붕아래 서까래 등 나무 부재에서 누수 흔적의 하자를 발견했다.
이에, 문화재청은 하자 발견 이후 당시 복원공사를 시행했던 시공사에 즉시 하자보수를 요청하여 시공사에서 관계전문가 입회하에 하자보수 공사를 진행 중인 사항으로 오는 12월 13일까지 보수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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