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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09:38
서울--(뉴스와이어)--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슬로우(S·L·O·W)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국생활안전연합과 기아자동차가 전국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 5회 어린이안전 포스터 공모전’의 시상식이 서울 광진구 어린이 공원 내 위치한 키즈오토파크에서 개최되었다.

한국생활안전연합과 기아자동차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한 ‘제5회 어린이안전 포스터 공모전’은 슬로우(SLOW)캠페인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교통사고, 유괴, 성폭력 등 많은 위험요소에 노출되는 어린이들이 좀더 안전에 관심을 갖고 노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7년 시작한 이래 올해로 5회째 진행되고 있다.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초등학생들만의 기발한 안전상상력을 살려 ①교통안전 ②유괴안전 ③성폭력안전 등의 주제로 진행된 ‘어린이안전 포스터 공모전’에는 전국 초등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623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들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상 2명, 기아자동차 사장상 2명, 한국생활안전연합 대표상 등 가작까지 합하여 총 664명이 선정되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작 중 교통안전을 주제로 하여 자동차 속도를 안전온도계로 형상화해 속도가 올라갈 때마다 안전온도계의 온도도 높아지는 것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표현한 방승재 어린이(만 10세)는 “학교 앞에서 쌩쌩 달리는 차들이 많아서 무서웠다”며 “제 그림을 본 어른들이 앞으로 학교 앞에서는 안전온도계가 항상 파란색이면 좋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한국생활안전연합 윤선화대표는 “방승재 어린이의 포스터는 안전온도계라는 표현의 독창성과 상황의 변화에 따른 모습이 사실적으로 잘 표현되었다”고 보건복지부 장관상 선정의 이유를 들었다.

슬로우상, 찬차니상, 살피미상에 선정된 6명의 어린이에게는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상, 기아자동차 사장상, 한국생활안전연합 대표상이 주어지며 상장 및 싱가포르 교통안전체험 해외연수 기회가 함께 제공된다. 그 외 최우수상 6명은 상장과 함께 장학금 50만원, 우수상 30명은 상장과 장학금 10만원, 장려상 61명은 상장과 장학금 5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가작에 선정된 561명의 어린이에는 상장과 문화상품권 1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한국생활안전연합 윤선화 대표는 “이번 어린이안전 포스터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 관점에서 안전한 등하굣길에 대해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이번 포스터 공모전을 통해 많은 초등학생들이 어린이 안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기아자동차와 한국생활안전연합이 어린이들이 더욱 보호받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05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온 슬로우(S·L·O·W) 캠페인의 큰 축”이라고 밝히며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본 다양한 안전 아이디어를 통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의 안전에 대한 의식이 향상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의 우수작들은 향후 달력으로 제작되어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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