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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7 10:04
서울--(뉴스와이어)--1000분의 1초를 다투는 무한 승부의 세계, 레이서-미캐닉의 무한 협력의 세계, 절제된 코너링에 이은 무한 질주의 세계

BAT KOREA가 국내 모터스포츠발전을 위해 후원하고 있는 2005 BAT GT 시리즈 3전이 오는 6월 1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두달여만에 개최된다..

총 80여대의 레이싱 머신이 참가하는 이번 3전은 기선을 잡기위한 각 팀들의 총력전이 될 전망이다.

각 클래스별 관심거리
1) GT 1 : 재치있는 팀플레이를 등에 업고 우승후보 황진우를 셧아웃 시키며 지난 2전에서 우승컵을 차지한 인천 짠물 이재우(인디고)의 “그저 열심히 했다”는 우승 소감과 너털 웃음이 인상에 남는다. 2연승을 놓친 황진우, 첫승이 목마른 오일뱅크 듀오(오일기. 사가구치 료헤) 간의 머리싸움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2) GT 2 : 만년 챔프 김한봉(펠롭스)의 클래스업(GT2에서 GT1으로)으로 챔프를 예약했던 권오수(잭)와 투어링A에서 클래스업하여 다크호스로 떠오른 미남 레이서 이승철(아이리버)의 맞대결로 관심을 끄는 GT2는 권오수가 2점차 선두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예선, 히트1, 히트2의 3경기를 두라이벌이 엎치락 뒤치락 경쟁을 하고 있어 마지막 7전까지 시소 레이스를 펼칠 전망이다.

3) Touring-A : 김영관(RTS)은 2경기 연속 2위의 안정적인 레이스를펼친 덕에 종합1위를 기록중이고 1승씩을 올린 김중군(발보린)과 박시현(질레트M3파워)이 2, 3위를 마크하고 있다. 이번 경기 엮시 안정적인 레이스를 추구하는 노장 김영관과 과감한 레이스를 구사하는 김중군, 박시현간의 기선을 잡기위한 숨막히는 레이스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 6위를 달리고 있는 탤런트 안재모(소노스 알스타즈)와 류시원간의 특별한 라이벌전도 관심거리다.

4) 포뮬러 : 최초의 여성챔피온을 노리는 강윤수(타키온레이싱)가 2전에 이어 또다시 1위로 체커기를 받을지 많은 남성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 하이카 : 개막전 우승의 주인공 유주현(RTS)과 2경기 연속 3위 곽성규(알테크)가 공동 1위를 달리고 있고 지난 경기 우승자 PRT의 조규탁이 3점차로 뒤쫓고 있어 이번 경기 우승자가 종합 선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밖에 이번 BAT GT 시리즈 3전은 드레그머신전시회, 카오디오벼룩시장, 모터스포츠용품 할인판매 등 “오토 페스티발”이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등 관람객들에게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지난 두 경기에서 2연승의 주인공이 단 한명도 없다는데서 알 수 있듯이 이번 3전이 금년 시즌 첫번째 승부처가 될 것 이라고 대다수 모터스포츠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2005 BAT GT 시리즈 3전 경기는 오는 6월 19일(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며 주최측인 케이엠알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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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0505-386-5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