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부(부총리겸 장관 吳明)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 羅燾善)은 『사이언스 코리아』운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 자연속에서 과학탐구 및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대구, 광주, 울산, 경기, 강원, 충북, 경북, 전북, 전남의 10개 청소년과학탐구반 시도분원의 지역청소년과학캠프활동을 선정해 지원한다.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은 청소년들이 어려서부터 스스로 탐구하고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청소년과학탐구반」을 조직하여 과학탐구 및 문제 해결에 필요한 연구활동을 비롯해 과학캠프, 과학관 견학, 생태 탐사, 지질답사, 과학강연 및 연극, 과학체험놀이 등 다양한 과학문화활동을 지원해 왔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학교를 벗어나 야외에서 다양한 과학탐구활동을 펼치고 여러 학교의 과학반 학생들이 만나 교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청소년과학캠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금년에는 모두 16개 시도분원에서 캠프계획서를 접수받아 과학문화활동의 필요성, 기대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하여 이중 10개 지역에 대해 각 500만원씩 캠프 개최 비용을 제공키로 결정했다.

올해 지원 예정인 청소년과학캠프는 과학 강연, 과학 탐사, 과학 매직쇼 등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낙도 지역 학생이나 양육원 원생 등 소외 계층을 배려한 과학 활동이나 역사속의 과학기술 탐구와 같은 독창적이고 우수한 프로그램들도 일부 눈에 띄었다.

이번에 지원을 받는 캠프는 사이언스잼버리(8.8-8.10, 과천 서울대공원 야영장), 2005 청소년 과학 축제 한마당(10.1-10.2, 대구 어린이대공원 등), 제3회 2005 YSC 청소년과학캠프(8.12-8.14, 전남 담양군 국제 청소년 수련원), 울산 과학문화 축제(8.14-8.15, 울산대공원), 함께하는 경기 YSC 과학 캠프(7.23-7.24, 경기도청소년수련원), 2005 강원의 자연환경 및 과학시설 탐사(7.30-7.31, 철원고 과학관 등), 2005 충북 YSC 과학캠프(10.15-10.16, 충청북도임해수련원), 제2회 YSC 경상북도분원 여름과학캠프(8.17-8.18, 경상북도과학교육원 등), 2005 낙도학생을 위한 뭍나라·섬나라 과학캠프(8.6-8.7, 위도중고등학교), 2005 전남 청소년 과학캠프(8.25-8.27, 전남교육청송호학생수련장) 이다.

청소년과학탐구반은 지난 2003년 처음으로 6개 시도의 청소년과학캠프를 지원했으며 그 이후로 2004년에는 8개 시도, 2005년에는 10개 시도 등 그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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