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11년 자연보호 충청남도대회’가 17일 국립공주박물관에서 구본충 충남도 행정부지사, 도내 시·군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도와 자연보호충남협의회가 마련한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김영준 전임수의사와 충남발전연구원 정옥식 박사의 특강, 자연보호충남협의회 박수현 회장의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치료받고 재활훈련까지 마친 흰뺨검둥오리와 쇠기러기, 수리부엉이, 너구리 등 부상당해 구조된 야생동물에 대한 방사가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구본충 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자연은 생명 그 자체이며 우리 삶의 터전이자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자연보호를 열심히 하는 시민이야 말로 깨어 있는 시민”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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