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가축개량과 유전체의 결합’ 심포지엄 개최
동물유전육종연구회,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은 공동으로 해마다 가축개량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는 가축개량과 관련된 유전체의 연구현황을 파악하고, 유전체 연구결과를 가축개량에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연구방향을 발표·토의하는 자리로 진행될 계획이다.
심포지엄에서는 먼저 농촌진흥청의 박수봉 과장이 유전체 관련 농촌진흥청의 농생명 연구개발 방향과 차세대바이오그린21 사업 동향을 발표한다.
이어서 윤두학 경북대 교수가 한우의 유전체 연구 현황과 한우 개량, 서성원 충북대 교수가 젖소, 서강석 순천대 교수가 돼지, 이준헌 충남대 교수가 닭, 박경도 한경대 교수가 말에 대한 유전체 연구 현황과 각 축종의 개량에 응용하는 방안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방송통신대 장종수 교수가 가축 미생물 유전체 연구 현황과 축산에 응용하는 것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장원경 원장은 “전통적인 통계 육종 방법에 유전체 정보를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가축개량의 획기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토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심포지엄에 대한 참가 문의는 농촌진흥청 가축개량평가과(041-580-3356)로 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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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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