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정신문화 운동인 바둑을 권장하고 시민정서함양 및 건전여가 활동을 유도하며,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할 부산시민의 축제의 장인 “제7회 부산광역시장배 시민바둑대회”가 내일(6.18)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부산종합운동장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부산광역시,국제신문,PSB부산방송이 공동주최하고 (재)한국기원이 주관하는 시민바둑대회는 6월 18일(토) 오후 2시 개회식을 갖고, 최강부,일반부,노년부,여성부,학생부,어린이부,직장단체전,가족부 등 8개부문 11개부 544명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룬다.

부문별 참가자격은 △아마최강부(32명)는 아마5단 이상 유단자△일반부(96명)은 아마최강부외 일반 참가자로 나이제한 없으며, 초·중·고생은 참가할 수 없으며△노년부(32명)는 65세이상 남자(1941년 이전 출생자) △여성부(총 64명) -갑 조 (32명) : 3급이상 기력 소유 여성(중학생이상) -을 조 (32명) : 4급이하 기력 소유 여성( 〃 ) △학생부(32명)는 부산시내 중·고등학생(남학생) △어린이부(총 160명)는 -최 강 부(32명) : 기력이 우수한 초등학생 및 유치원생 -고학년부(64명) :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어린이 -저학년부(64명) : 초등학교 3학년 이하 및 유치원생 △직장단체전(32팀)은 부산시 소재 기업체, 각급학교 등(1팀 3명) △가족부(16팀)는 4촌 이내로 남녀 구분 없으며, 1팀이 2명으로 참가한다.

대국방법은 호선 덤 6집반을 공제하고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전으로 대국을 갖게되며, 예선대국은 1시간 경과후 심판판정에 의해 승부를 결정하고,본선대국은 각자 30분(결승전 40분) 30초 초읽기 3회 실시한다. 단체전은 팀간 3인중 2인이상 이긴쪽이 승리하고,가족부는 연기형식으로 바둑을 두게되며, 예선대진표는 주최측에서 사전 추첨으로 결정한다. 대회참가자는 접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6.18(토) 오후 1시 30분까지 명찰을 교부받아 대국장에 입장을 완료하여야 하며, 1일차인 6월 18일은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 부분별 예선리그전을 펼치고, 2일차인 6월 19일은 본선 토너먼트 및 입상등위 결정전을 펼친다.

각 부문별로 우승, 준우승, 3~4위(상패와 상금)와 5~8위 장려상(기념품) 수상자를 선발하여 시상하게 되며, 우승자에게는 부문별로 최고 200만원에서 최저 20만원까지 시상금을 지급한다. 참가비는 최강부 2만원, 일반부 1만원, 직장단체전 3만원,가족부 1만원, 노년부·여성부·학생부·어린이부는 5천원이다. 또한 이번 대회는 국내외 유명 프로기사를 초청하여 “명사기념대국”과 대회참가자중 희망자 40여명을 선정하여 “프로기사 지도 다면기”, 대회참가자중 정답을 맞춘자에게 상품을 지급하는 “묘수풀이”등 이벤트 행사도 가지며, 명사대국 및 최강부 결승전은 녹화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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