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실현을 위해 신규 사회복지담당공무원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131명 선발에 1,996명이 지원해 평균 15.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부문별로 보면 사회복지직 일반분야는 124명 선발에 1,894명이 지원해 15.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저소득층 2명 선발은 21명이 지원해 10.5대 1, 장애인 5명 선발에는 81명이 지원해 16.2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남녀 비율은 여자가 1,436명(71.9%)으로 남자 560명(28.1%) 보다 많았고 연령별로는 20대1,119명(56.1%), 30대701명(35.1%), 40대 161명(8.0%), 50대15명(0.8%)으로 20~30대 지원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에서 15명, 40대 161명이 지원해 고령자의 지원이 눈에 띄게 두드러졌고, 최고령자는 57세 남자 응시자로 나타났다.

사회복지직 필기시험은 12월 10일(토)에 시행하며, 시험장소는 11월 25일(금) 대구광역시 홈페이지(대구시 시험정보/시험장소 공고란)를 통해 공고한다.

대구시 권정락 총무인력과장은 “대구시 사회복지담당공무원 추가 채용으로 젊은 세대 일자리 창출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및 지역주민에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활성화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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